환절기라서 세안하고나면 바로 건조해지면서 얼굴 당김이 심하네요.

비타토닝을 아침 저녁으로 저는 에센스 단계에서 어느때는 크림과 함께

사용했어요.

산뜻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에센스와 오일 중간쯤이여서 환절기에 딱인 제품이예요.

이걸 크림에 섞어서 바르고 자는날에는 다음날에 일어나서도 피부가 촉촉하면서

탱탱함을 느껴져서 꾸준히 사용해 볼려고요.

환절기 피부 고민에 이거 하나로 끝인거 같아요.